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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데… 아니, 뭐야? "

야지카 티아.png

▶ 이름 :: 야지카 티아 / Y'zyhka Tia

▶ 직업 :: 몽크

▶ 나이 :: 33세

▶ 신장 / 몸무게 :: 178.3cm / 72.5kg

▶ 생일 / 수호신 :: 그림자 4월 12일 랄거

▶ 종족 :: 미코테 태양의 추종자

​▶ 소지품 :: 빛의 크리스탈, 휴대용 물병, 작은 수첩

▶ 성격 ::

 

느긋함. 우유부단. 낙천적.

좋게 말하면 느긋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행동이 굼뜨다.
전투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매사에 낙천적이고 느긋하며 우유부단함.
거절이나 남에게 쓴소리를 못한다. 말을 뱉을때도 여러번 생각하고 말하는 타입.
갈등이 생겼을 때에도 자신의 탓을 하고 상황을 넘기기 일쑤.
다만 고집이 세고 은근히 단호해서 한 번 결정하면 철회하는 일이 없다.

▷ 기타 사항 ::

- 의뢰를 수행하지 않을 때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풍경이 좋은 곳을 찾아 그 풍경을 스케치하는 것이 취미.
- 술을 좋아하고 가리는 것 없이 먹지만 유독 토마토는 먹지 못한다.
- 바느질부터 요리까지 못하는 것이 없다. 다만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실력.
- 에테르를 다루는 솜씨가 서툴다. 즉, 마법에 재능이 없다. 투사 외길 인생.

▷ ​관계 ::

 

텍관 :: 노아크 블라디미르

의남매. 처음은 단순한 호칭 뿐이었으나, 지금은 의지가 되는 든든한 누나.

울다하 불주먹이라고 불리면 정말…….부끄러워진다...

텍관 :: 유디트 S. 커티스

굉장히 어른스럽고 좋은 사람.

함께 있으면 편해서, 어쩐지 쉽게 마음을 터놓게 된다.

텍관 :: 니치요 코우치요

여행 동지. 이번 의뢰가 끝나면 함께 동방에 방문하기로 약속한 사이.

보답으로, 그림도 선물해주기로 했다!

▶ 당신은 7재해를 겪은 빛의 전사 입니까, 모험가 입니까? --- 빛의 전사.


▶ 당신은 이번 의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어떻게 생각하냐고 해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전과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만을 빌고 또 비는 중이야.


▶ 당신의 동료가 적이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겁니까? --- 뭐? …음, 그럴 일은 없을테지만(제발), 대화를 해보는게…, 물론 대화고 뭐고 공격해온다면 어쩔 수 없이 싸워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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